12.24 성탄- 직원수호천사조회수:1496

2015. 12. 24 성탄맞이 직원 수호천사 되기~~

아기예수님이 탄생하시는 성탄절을 맞아 직원들간의 수호천사가 되어 기도와 선물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수호천사를 누구일까?의 궁금증부터 작지만 소중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에도 마리아수녀회의 건강함과 또 바티칸에서 선포하신 "자비(mercy)"의 희년으로서 자비를 한번더 되새기며 모두가 나눔을 실천하고 즐겁고 행복한 송도가정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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