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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덕담속에 2021년 신축년 새해 설을 맞았습니다. 북적북적 왁자지껄 소란스러운 명절이
그리운 와중에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각 가정마다 엄마 수녀님께 세배도 드리고 장도 보고,
요리와 전통놀이도 하면서 소소하게 설명절을 보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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