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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가정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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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천마산과 송도바다의 품속에 자리한 송도가정에서 큰 감사의 마음 담아 인사드립니다.

송도가정은 동백나무, 벚나무 길을 따라 주욱 오르다 보면 푸른 잔디 사이로 마리아수녀회의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이신 가경자 소 알로이시오 사제의 기념경당이 보이는 그 위쪽에 작은소녀들의 보금자리인 마리아 아파트와 아동복지시설의 자립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수국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64년도에 설립된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 송도가정은 급변하는 세상과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아동 각자의 다양한 꿈을 디자인하여 그들이 스스로 꽃피는 그 시간까지 지침없는 기회와 지원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사계절 중 봄과 같은 아이들은 시나브로 자라서 꽃이되고 씨앗이 되겠지요. 그씨앗은 또 새싹을 움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이레네오 성인은 "하느님의 영광은 사람이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풍성한 삶의 실현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배우고, 노력하여 꿈을 실현시키고, 그 열매를 되돌려 드리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도움주시고, 사랑주시고, 관심주시는 여러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빌며 우리 어여쁜 소녀들이 언젠가는 자신만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밀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 날까지 늘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3.01

송도가정 시설장 김경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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