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제한적이었던 2021년 한해였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발을 잘 맞춰주던 아이들에게 너무도 고마운 한해 였네요.
각자의 소원을 적어서 매달아 머~얼리 소곤소곤 전해도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가족내에서라도 성탄을 맞이하고 또, 즐기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수국마을과
각 집집마다 트리와 말구유를 꾸며보았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이 조심스럽게 수국마을에 산책들 오셔서 함께 성탄을 맞이해도 좋겠습니다.
"축" 성탄과 아울러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각 집집의 성탄과 송년은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시죠? 며칠 후를 기대해주세요~~